낫 노멀(Not Normal)과 코닐(Conill)이 협력해 플로리다 할리우드 토요타(Toyota of Hollywood)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 SUV 모델 bZ4X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신선한 접근을 시도했다.
광고는 아리 에바시오(Ari Evasio)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환경 인식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제시했다. 영화 특수효과 분야에서 잘 알려진 '그린맨(Green Man)'을 은유로 사용해 차량의 최소화된 환경 발자국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bZ4X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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